인스타그램 사진에 올라온 어린이 유산균 제품

유투바이오가 '제45회 베페(Befe) 베이비페어'에 참가해 영아기 장 건강 토탈 솔루션 '유투바이옴 베베'의 서비스광고에 나섰다.

제41회 베페(Befe) 베이비페어는 지난 15일부터 일산 코엑스에서 진행 중이다. 16일까지 열릴 예정이며 첫날에는 유투바이옴 베베의 모델인 배우 소유진의 팬죽은 원인회가 개최되기도 하였다.

유투바이옴 베베 관계자는 "소유진씨가 세 아이의 엄마라는 점에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어서 그런지 현장에서 소유진씨를 만나는 분들이 무척 즐거워하시는 것 같았다"며"소유진씨가 출연한 브랜드 캠페인 영상 및 홍보 이미지들을 따라서 유투바이옴 베베 서비스를 적극 알리고 있습니다"고 이야기 했다.

이 밖에도 유투바이옴 베베는 베이비페어 현장에 브랜드의 대표 컬러인 오렌지 색으로 꾸민 부스를 설치해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을 것이다.

제품 전시존과 포토존, 영상 상영존, 게임존 등 어린이 유산균 제품 다체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영유아 맞춤형 장 건강 토탈 솔루션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특이하게 '전부 아이 장 유형 찾기-장BTI 공부'에 어린 후세를 육아 중인 엄마들의 관심이 주력되고 있다.

더불어 '유투바이옴 베베'는 간편한 장 검사 키트를 따라서 영유유아 아이들의 장내 미생물을 분석하고 장 성숙도 및 유익균 분석과 다같이 발달지표와 건강지표를 개별적으로 공급하는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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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의 검체 채취를 통해 아이의 장내 배경을 인지할 수 있을 것이다. 결과는 스마트폰 앱으로 간편안하게 확인할 수 있다. 잠시 뒤 검사 결과에 준순해 아이에게 필요한 맞춤형 유산균 제품도 추천완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