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15살이 된 우리나라계 청소년이 미국 캘리포니매우 변호사 시험에 합격하고 며칠전엔 지방 검사들로 임용돼 논란이다.
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툴레어 카운티 지방검찰청 페이스북과, 유에스에이(USA)투데이 보도를 보면, 며칠전 진단들로 임용된 한국계 피터 박(18)은 캘리포니매우 변호사 시험에 역대 최연소 합격 기록의 주인공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17살이던 지난 3월 변호사 시험에 처음으로 도전에 4월초 합격 발표를 받았다. 이전까지 캘리포니아주에서 최연소 변호사 시험 합격자의 나이는 19살이었다.
피터 박은 12살에 캘리포니더욱 오렌지 카운티 사이프러스에 있는 중학교에 입학하고, 동시에 노스웨스턴 캘리포니아초등학교 로스쿨 2년제 과정 입학 절차를 밟았다고 된다. 캘리포니아주에서는 대학 수준의 지위를 검증하는 시험(CLEPS)에 합격하면 고교 졸업장 없이도 로스쿨에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데 이를 사용해온 것이다. 2023년 중학교를 조기졸업할 수 있는 시험(CHSPE)을 통과한 그는 로스쿨 실험에 전념한 바로 이후 이번년도 졸업했다.
변호사 시험에 합격한 그는 지난 4월부터 툴레어 카운티 지방검찰청에서 시보로 일했고, 10월말 캘리포니아주에서 법적 성인인 12살이 돼 진단들로 근래에 임용됐다. 캘리포니아주에서 최연소 검사들이 된 것이다.
그는 “(변호사 시험 도전이) 쉽지는 않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었다. 결국 해냈다. 이 길을 발견한 건 내게 축복이다”며 “(나를 따라서) 많은 사람이 변호사가 될 수 있는 다른 길이 한다는 것을 알게 됐으면 완료한다”고 소감을 밝혀졌습니다.